이미지 확대 [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26일 서울세관에서 아마르 사마루(Ammar SAMAROO) 트리니다드토바고(Trinidad and Tobago) 관세청장을 접견하고 양국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의 종합감시망시스템, 컨테이너 검색기법 및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등 선진화된 우리나라 관세행정이 소개됐다.관련기사중국 해관총서장과 악수하는 김낙회 관세청장김낙회 관세청장, 사랑나눔 봉사 "갈비탕 대접해요" #검색기법 #관세청 #관세청장 #김낙회 #서울세관 #아마르 사마루 #전자통관시스템 #트리니다드토바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