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코,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와 가수 아이유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과거 지코는 데뷔 전 가수 아이유의 곡에 피처링을 한 경력이 있다. 해당 곡은 아이유의 '마쉬멜로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마쉬멜로우'에 등장하는 남자 래퍼의 정체가 지코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련기사지코 측 "故 구하라 관련 악성 루머, 강경 대응할 것…선처·합의 없어"지코·찬열 등 스타 뜬다…코리아메모리얼 페스타 8~9일 개최 해당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코, 데뷔 전부터 경력이 화려했네", "지코, 아이유와 인연이?", "지코, 그 때도 랩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슈퍼 힙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효린X지코X팔로알토로서 오늘(26일) 신곡 '다크팬더'를 발표해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다크팬더 #아이유 #지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