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과거 아내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나오자 강용석은 "47kg이었던 시절의 우리 아내와 닮았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강용석의 아내 사진을 공개했고, 강용석 아내는 이보영만큼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용석은 불륜 스캔들을 제기한 파워블로거 A씨의 남편과 그의 변호사를 검찰에 형사고소했다.
[사진=JTBC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