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정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희준과 열애 중인 모델 이혜정이 백스테이지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과거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이혜정은 이경규가 패션쇼 MC를 보던 시절 백스테이지에 대한 추억을 털어놓자 "지금도 백스테이지를 훔쳐보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은 "소속을 알 수 없는 그런 분이 정장을 입고 왔다 갔다 하면서 훔쳐본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현재 교제 중이다.관련기사이혜정의 행복레시피, 재료는 과연 무엇일까? 경산아카데미에서 알아 볼까나?모델 이혜정‧이희준, 결혼 3년 만에 임신 #모델 #이혜정 #이희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