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이 또 한 번 조각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양평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예체능 멤버들의 오프닝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윤은 햇볕이 뜨거운 야외에서 올블랙 의상을 입었다며 더위를 호소했다. 이에 예체능 멤버들은 이재윤의 상의 탈의를 도왔다. 결국, 이재윤은 자신의 옷을 벗기려는 정형돈 민혁 서지석에 의해 티셔츠를 벗었고, 근육질 참몸을 드러냈다. 관련기사함지현-이재윤-이나경 기자, '소상공인연합회 올해의 보도대상 수상'워독 론칭행사 참석하는 이재윤 이재윤은 "역광이라 몸의 디테일이 살지 않는다"며 "사선으로 서줘야 한다"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체능' #이재윤 #참몸 자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