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실효성 있는 환경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내 고질․반복 민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 정밀진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밀진단은 대학 교수와 한국환경공단, 환경보전협회 등 대기, 수질, 소음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했다. 진단을 받은 업체는 조치원읍에 있는 강원연탄과 장군면에 위치한 아세아산업개발 업체 2곳이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강원연탄 #만성환경 #세조잇 #아세아산업개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