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 우측)과 궈수칭 중국 산둥성 성장 일행이 25일 오전 현대기아차 본사 1층에서 전시돼 있는 파워텍 엔진을 보고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중국 궈수칭(郭樹淸) 산둥성 성장을 만났다. 이날 정 회장은 궈수칭 성장 일행을 직접 맞이해 면담을 하고, 본사에 전시된 차를 소개하는 등 1시간 20분여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영상=윤정훈 기자] 관련기사현대차·기아, 中빅테크 '바이두'와 협업..커넥티드카 공략 '박차'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 #궈수칭 #정몽구 #현대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