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근석 트위터, 스테파니 트위터]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오늘(25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스테파니의 절친 배우 장근석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의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스테파니는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우리 집에 찾아와 밥도 얻어먹고 형제처럼 지내는 사이"라며 스테파니와의 친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12일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Prisoner)'로 컴백해 현재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