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대유신소재는 25일 박영우 대유그룹 회장이 자사 보통주 8만799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박 회장의 총 보유주식은 550만3690주(지분율 6.25%)로 늘었다.관련기사박근혜 대통려 조카사위 대유신소재 회장, 불공정 주식거래로 집행유예민주당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불법행위 철저히 수사”촉구 #대유신소재 #박영우 #자사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