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베이징특파원 조용성 기자 = 한국의 남성복 브랜드인 솔리드옴므(solidhomme)가 중국에 론칭됐다. 솔리드옴므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동안 베이징 시단(西單)에 위치한 라오포예(老佛爺, 갤러리 라파예트)백화점에서 론칭이벤트를 가졌다.
19일에는 중국 내 기자와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20일에는 중국의 배우, 유명인사, 갤러리 라파예트의 VIP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솔리드옴므는 매장론칭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1층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