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크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의 ‘코너스톤(Cornerstone)’이 평일 런치코스인 “레이디스 후 런치(Ladies Who Lunch)” 세트를 선보인다. 에피타이저부터 풍성하게 구성된 3종의 메인요리와 구운야채, 디저트모둠까지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에 크래프트 비어 또는 생과일 주스, 마무리 커피까지 풀 코스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4만6000원이며 최소 2인 이상 이용 가능하다. 02-2016-1220~1221 관련기사프로야구 주요 행사 롯데호텔월드서 열린다…롯데·KBO 업무협약특급호텔 지하 비밀스런 공간... '더팀버 하우스'를 이끄는 사람들 #코너스톤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 레스토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