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녀시대 티파니, 원더걸스 예은 선미와 여신샷…미모가 블링블링!

2015-08-2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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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가 원더걸스 선미 예은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nny&mim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원더걸스 멤버인 선미 예은과 얼굴을 맞대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세사람 모두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 멤버답게 여신급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소녀시대는 '라이온 하트(lion heart)'와 '유 띵크(you think)'로 활동을 시작했고, 원더걸스는 '아이 필 유(I Feel You)'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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