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음악회 열린다

2015-08-23 12:13
  • 글자크기 설정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 26일 오후 7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서 진행

[사진=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여위숙)이 8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6일 오후 7시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협력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금관 5중주 연주로 특별히 해설이 포함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체임버 앙상블 하늬바람’이 연주하며, 여러 동물들을 표현한 카미유 생상스의 작품 ‘동물의 사육제’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동요메들리’ 등 신나는 음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야기가 있는 도서관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홈페이지(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