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작 MMORPG ‘파이널판타지14’의 한국 서비스가 순항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이널판타지14’는 지난 8월 14일 시작된 사전 오픈 이후 하루 평균 25만명의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고 있으며, 인당 하루 평균 플레이 타임 313분을 기록하는 등 좋은 지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수 많은 유저들이 게임에 접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지연 현상 및 안정성 문제 없이 서비스를 제공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4’는 전 세계 500만명 이상의 유저가 즐기고 있는 글로벌 대작 MMORPG로, 아름다운 그래픽과 깊이 있는 스토리, 방대한 컨텐츠를 통해 한국 유저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불꽃축제를 즐겨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돌발임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특별 몬스터 ‘봄바드’를 처치 시 ‘식은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총 13종의 비키니 및 수영복을 비롯해 3종류의 폭죽봉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한 비키니 및 수영복을 이용해 게임 내 캐릭터의 외관을 꾸밀 수 있으며, 폭죽봉은 사용 시 다양한 색상에 불꽃이 생성된다.
배성곤 아이덴티티모바일 온라인사업본부 부사장은 “‘파이널판타지14’를 즐겨주시는 유저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빠른 컨텐츠 추가 등 앞으로도 즐겁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불꽃축제를 즐겨요’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FF14.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파이널판타지14’는 지난 8월 14일 시작된 사전 오픈 이후 하루 평균 25만명의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고 있으며, 인당 하루 평균 플레이 타임 313분을 기록하는 등 좋은 지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수 많은 유저들이 게임에 접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버 지연 현상 및 안정성 문제 없이 서비스를 제공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파이널판타지14’는 전 세계 500만명 이상의 유저가 즐기고 있는 글로벌 대작 MMORPG로, 아름다운 그래픽과 깊이 있는 스토리, 방대한 컨텐츠를 통해 한국 유저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돌발임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특별 몬스터 ‘봄바드’를 처치 시 ‘식은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모아 총 13종의 비키니 및 수영복을 비롯해 3종류의 폭죽봉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한 비키니 및 수영복을 이용해 게임 내 캐릭터의 외관을 꾸밀 수 있으며, 폭죽봉은 사용 시 다양한 색상에 불꽃이 생성된다.
배성곤 아이덴티티모바일 온라인사업본부 부사장은 “‘파이널판타지14’를 즐겨주시는 유저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빠른 컨텐츠 추가 등 앞으로도 즐겁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불꽃축제를 즐겨요’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FF14.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