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야 오가닉스는 장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불가리아에서 피부에 이로운 유기농 화장품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명품 뷰티 브랜드에 다마스크 로즈 오일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그 동안 롯데의 뷰티 멀티숍 롭스와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올가홀푸드에서 만날 수 있던 알티야 오가닉스는 AK백화점 입점 소식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21일 오픈일에는 100개 한정수량으로 불가리안 로즈 워터 10ml를 증정하는 프리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입점을 기념하는 풍성한 사은품도 준비되어 있다.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 알티야 오가닉스 정품 불가리안 립밤, 불가리안 로즈워터 250ml와 코인마스크, 상품권을 증정한다.
알티야 오가닉스 관계자는 “알티야 오가닉스의 모든 제품은 100%천연, 95%이상 유기농 원료로 미 농무부성 USDA인증을 받았다”며 “정제수와 기타 성분을 함유한 다른 로즈워터와 달리 순수한 유기농 로즈워터만 담아 단일성분을 내세울 만큼 가치 있는 프리미엄 유기농 제품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