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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GC인삼공사]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KGC인삼공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강화 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인기 선물세트에 한해 사전예약 제도를 마련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행사는 전국의 정관장 가맹점, 직영점, 백화점에서 모두 진행한다. 대형마트 내 정관장 매장의 경우 원앙세트만 사전 예약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마케팅기획부 안빈 부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은 홍삼 판매가 일 년 중 가장 많은 시기"라며 "올해 처음으로 사전 예약 혜택을 도입하여 선물을 미리 준비 하는 분들에게 혜택을 더 드릴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