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가수 현아가 컴백으로 화제인 가운데 현아의 이상형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지난 2009년 MBC FM4U '굿모닝FM 오상진입니다'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오상진 아나운서의 질문에 "키가 작아야 한다. 175cm가 안됐으면…173cm를 넘어가면 안 된다"고 답했다. 현아는 곧이어 "170cm 정도가 좋겠다"라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한편 현아는 오늘(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첫 공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