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서 그래' 비투비 일훈, 누나 JOO와 닮았네…"어떤가 보니"

2015-08-20 14:5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일훈 인스타그램, 주 트위터]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가수 현아의 '잘 나가서 그래' 피처링으로 화제인 그룹 비투비의 멤버 일훈과 그의 누나 가수 JOO의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일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흐으 타미끝나고 한컷.'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일훈은 가수 JOO의 동생으로 알려져있다.
JOO 역시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프숄더의 시원한 옷을 입고 셀카를 게재한 바 있다.

이 둘은 남매인 만큼 닮은 모습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훈, 누나랑 정말 닮았네", "일훈, 잘 나가서 그래 피처링 궁금하다", "일훈, 누나랑 친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훈이 피처링을 맡은 현아의 '잘 나가서 그래'는 오늘(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무대가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