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거래소는 20일 CJ대한통운의 중국 최대 냉동물류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관련기사예탁원·코스콤, 크라우드펀딩 관리기관 선정놓고 막바지 '총력전'거래소, 창원지역 상장준비기업 대상 '상장전문가 과정' 교육 실시 #거래소 #공시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