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거래소는 20일 CJ대한통운의 중국 최대 냉동물류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관련기사증시 변동성 확대에 거래대금 24% 감소인포마크, 웨어러블 단말 기업 최초 상장 #거래소 #공시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