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팔로알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슈퍼 힙합 콜라보 효린X지코X팔로알토가 화제인 가운데 래퍼 팔로알토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팔로알토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리기 쉬운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팔로알토, 정말 그림같이 생겼다", "팔로알토, 귀엽다", "팔로알토, 너무 똑같은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팔로알토와 가수 효린, 지코가 참여하는 콜라보 프로젝트는 오는 26일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