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래퍼 팔로알토가 슈퍼 힙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효린X지코X팔로알토 소식으로 화제인 가운데 팔로알토의 미모의 아내가 눈길을 끈다.
팔로알토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왼쪽 네번째 손가락의 반지보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팔로알토는 지난 2월 결혼한 바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팔로알토, 부인이 더 연예인 같네", "팔로알토, 부인 정말 예쁘다", "팔로알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팔로알토는 가수 효린, 지코와 함께 오는 26일 스페셜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