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오는 20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아이템 적합성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19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수출 전문가들이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 제품의 수출 적합성을 진단하고 1대 1 수출컨설팅을 해주는 자리다.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7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을 출범시켰으며, 회원사의 수출증대를 목표로 △수출컨설팅 △해외경제사절단 파견 △FTA(자유무역협정) 활용 교육 △해외 거점망 활용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사업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은 매월 1회의 정기모임과 함께 △천만불탑이상 수상기업 CEO 초청강연회 △대륙별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온라인 글로벌 성공 마케팅기법 △100만불 수출기업과의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19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수출 전문가들이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 제품의 수출 적합성을 진단하고 1대 1 수출컨설팅을 해주는 자리다.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는 지난 7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해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을 출범시켰으며, 회원사의 수출증대를 목표로 △수출컨설팅 △해외경제사절단 파견 △FTA(자유무역협정) 활용 교육 △해외 거점망 활용 △정보 및 네트워크 교류사업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은 매월 1회의 정기모임과 함께 △천만불탑이상 수상기업 CEO 초청강연회 △대륙별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온라인 글로벌 성공 마케팅기법 △100만불 수출기업과의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