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잡지 MAXIM]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의 모델인 정인영 아나운서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과거 잡지 맥심 화보에서 황금색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딱 붙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축구공을 들고 있어 '풋볼데이' 모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풋볼데이'는 운영자와 유저 간 불화로 인해 논란 중에 있다.관련기사NHN블랙픽 '풋볼데이', 축구 국가대표 선수 전용 팀컬러 콘텐츠 업데이트풋볼데이,신규 선수 243명 업데이트.."홍정호·앙헬·엔리케스와 경기 즐기세요" #정인영 #풋볼데이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