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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포털 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아들 낳는 비법이 규칙적인 아침식사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침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여성이 아들 낳을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아침식사를 정상적으로 했을 때가 51%, 걸렀을 때가 45%의 확률이었다.
이 차이는 혈액 내 글루코스 수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침을 거를 경우 글루코스 수치가 낮아지고 이는 여성태아보다 남성태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해당 연구는 학술지 '생물인구학과 사회생물학'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