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미래부 산하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는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완영 국회의원 주최로 '기업의 미래 신성장기반 조성을 통한 미래수익원 창출 방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700여개의 선도기업 대표가 참석해 기업의 미래 신성장 추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오늘날 국가와 기업 모두 기존 성장동력의 정체를 넘어 새로운 성장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향후 글로벌리더로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신성장모멘텀을 통한 신성장 촉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KT,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포함 차기 사외이사 7인 공개...30일 임시주총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UAE 개발∙미래부 장관과 면담 #국회위원 #신성장동력 #신성장창조경제협력연합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