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 윤정훈·김현철 기자 = 삼성 사장단이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 김신 삼성물산 사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대표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이맹희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관련기사AI가 가른 반도체 공급망 희비…'NO 삼성' 장비업체 호조충남도, 삼성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 #삼성 #이맹희 #CJ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