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정창욱 셰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정창욱은 지난달 2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당시 정창욱은 "자주 오는 손님이 누구냐"라는 MC들의 물음에 "조인성과 고현정"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MC들은 정창욱에게 배우 고현정과의 스캔들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이에 정창욱은 "(기분은) 좋죠"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창욱은 "고현정과 많이 친한 사이는 아니고, 어려운 사이지만 스캔들이 났다"고 해명했다.관련기사흉기 들고 협박한 '냉부해 출신 유명 셰프' 정창욱, 징역 4개월 실형하와이안항공, 정창욱 셰프와 ‘플라이 위드 셰프’ 이벤트 성황리 개최 한편 최근 정창욱은 본업인 요리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하차 선언을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라스 #정창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