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고 이맹희 회장, 젊은 시절 삼성 재직할 당시 인품이 훌륭하다고 들었다"

2015-08-18 09: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윤정훈 기자]


아주경제 윤정훈·김현철 기자 =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18일 오전 9시5분께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김 전 금융위원장은 "고인이 젊은 시절 삼성 재직할 당시 인품이 훌륭하다고 들었다"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과의 인연 때문에 왔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