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크루셜텍은 올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0% 늘어난 28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7일 공시했다. 하반기 매출액은 상반기(570억원) 대비 300% 신장된 22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관계자는 "지문인식 시장의 확대로 급격한 매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화웨이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다양한 신규 스마트폰에 탑재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한은 '금융분야 바이오인증 전략 세미나' 30일 개최크루셜텍, 中원플러스 신규 스마트폰에 '크리스탈 세라믹 BTP' 최초 공급 #스마트폰 #크루셜텍 #화웨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