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브로너스의 ‘라벤더 오가닉 핸드 새니타이저’는 100%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 합성화학성분이 손에 남지 않으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손에 많이 서식하는 유해세균을 30초 이내 99.9% 제거한다.
에콰도르의 유기농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알코올이 살균 효과를 제공하며 유기농 라벤더 오일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라벤더 에센셜 오일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숙면을 유도하며 여름철에는 모기퇴치 효과도 있다.
또 미 농무부 산하 USDA 오가닉과 독일 BDIH, 유럽 NATRUE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민감성 피부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 브로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홈페이지에서 ‘라벤더오가닉 더 핸드 새니타이저’를 구입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1+1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