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업 전속모델 유승옥, ‘W BODY SHOW’서 팬들과 소통

2015-08-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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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리아잡아]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모델 유승옥이 팬들과 소통했다.

15일 오후 6시 용산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진행된 우먼센스 창간 27주년 및 세컨드업 론칭 행사 ‘W BODY SHOW’에 세컨드업 전속 모델 유승옥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유승옥은 몸에 밀착된 세컨드업 스포츠웨어를 입고 등장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W BODY SHOW’ 행사에 세컨드업 전속모델 유승옥은 사전에 티켓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과 함께 발레이션 클래스를 가졌으며 직접 무대 아래로 내려와 참가자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인 모습을 가졌고 팬싸인회를 진행하며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정오부터 세컨드업 브랜드 외에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부대 행사를 진행해 광복절 연휴를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이벤트 참여를 제공했다.

한편, 유승옥은 채널A ‘닥터지바고’ MC로 활동과 최근 SBS ‘정글의 법칙’ 녹화에 참여하는 등 스포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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