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어린이급식지원센터(센터장 유경혜)는 12~13일 양일간 세종시 문화 예술회관에서 지역 내 3∼7세 어린이 1,400여명을 대상으로 편식예방 인형극 “건강한 골고루맨의 건강대작전”을 선보였다. 관련기사'세종시를 워싱턴DC처럼'…대통령제2집무실·국회세종의사당 설계 본격화SFG, 세종시에 '송도 불고기' 오픈...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세종시 #어린이급식센터 #편식예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