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가수 현아가 오는 8월 21일 전격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현아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아, 정말 섹시하다", "현아, 몸매 최고다", "현아, 섹시 콘셉트 소화력은 단연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오는 21일 낮 12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의 음원들이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