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 조선해양공학과 모닝라이트팀.[사진=경상대 제공]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조선해양공학과 모닝라이트팀(팀장 조선해양공학과 3학년 안우성, 지도교수 이종현)은 대한조선학회 등이 최근 주최한 휴먼-솔라보트 축제 2015(Human and Solar Powered Vessel Festival, HSPVF 2015)에서 단거리 코스(200m)를 43초 63의 기록으로 주파하여 설계부문 추진기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대 조선해양공학과 1~4학년 25명으로 구성된 모닝라이트팀은 클래스 A 휴먼보트 수중익 ‘아람치’라는 보트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