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7월 고객수익률 우수직원 톱5 선정

[사진 = 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7월 고객수익률 우수직원 톱5를 선정해 발표했다. 16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5명은 최근 1개월 동안 평균 24.2%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2.1%)을 크게 앞서는 실적이다. 1위에 오른 김관중 광화문지점 부지점장은 75.8%에 이르는 수익을 냈다. 김관중 부지점장은 "실생활에서 트렌드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며, 미래 성장 가치가 있는 회사에 집중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