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ILLKIN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 공개를 앞둔 가운데, 공개하는 한국시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15' 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4일 오전 0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S2'도 함께 선보인다. 갤럭시 탭S2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전용 키보드를 갖추고, 두께 5.6mm 무게 392g(9.7형) 272g(8.0형)으로 휴대성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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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은 9월 9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