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8월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 ‘퇴마:무녀굴’의 주연배우 유선, 차예련, 김성균, 김혜성이 출연해 ‘남자를 울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MC들은 “유선이 액션 욕심이 있다고 들었다”며 “한국의 밀라 요보비치를 꿈꾼다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선은 “데뷔 초반에 액션물을 좀 찍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절권도 하는 괴짜 소녀로 나왔다. ‘대망’에서는 검객으로도 나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