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추자현 웨이보, 손담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중국에서 성공한 배우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추자현의 닮은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추자현은 가수 손담비와 닮은꼴로 앞서 여러 번 언급된 바 있다. 특히 사진을 비교해보니 두 사람은 자매 수준으로 똑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추자현은 현재 중국 현지에서 장쯔이 등의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의 인기를 갖고 있으며 회당 출연료가 약 1억에 달한다는 사실이 밝혀서 화제가 됐다.
최근 추자현은 방영 예정인 중국 드라마 '행복재일기'의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