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관광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진관광이 일본 남단의 파라다이스 ‘이시가키’ 직항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9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5일과 27일 단 2회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출발한다. 이시가키는 9월 평균 온도가 최고 30도로 따뜻해 해수욕이 가능한 곳이다. 해변에서의 해수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관광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시가키 추석 전세기 여행상품은 패키지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관련기사착한가격 가게 검색 서비스·여행금 지원 시작태국 여행업계 대표단 방한… K-컬처로 방한 시장 회복 훈풍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http://www.kaltour.com)와 전화(1566-1155)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시가키 여행 #일본 여행 #한진관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