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소녀시대가 정규 5집 컴백을 예고해 화제인 가운데, 멤버 티파니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flower crowns & picnics'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꽃 같다", "티파니, 인형 같아", "티파니,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정규 5집 발매를 예고했으며, 전 음원을 오는 18~19일 이틀에 걸쳐 공개하기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