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국 감독과 배우가 추자현에 대해 극찬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서 한 드라마 촬영감독은 추자현 성공비결에 대해 "성실함이다. 항상 끈질기게 노력한다. 어떤 역할을 맡든지 최대한 심도 깊게 인물에 대해 파고든다. 그래서 중국배우와 연기가 다르다. 이게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조문탁은 "추자현과 함께 작품을 찍었는데 언어장벽을 완전히 뛰어넘었다. 의사소통 벽을 허물고 더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며 추자현에 대해 칭찬했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관련기사추자현 눈물 "우효광 '동상이몽' 모습 가짜라 생각했을 것"‘미우새’ 러블리 추자현→박찬호, 현주엽까지 출격···독보적 日 예능 1위 #성공 #중국 #추자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