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KBS '너를 기억해' 16회에선 이준영인 이준호(최원영 분)가 자기는 아이를 학대한 어른만 죽였다며 자기의 살인을 정당화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지안(장나라 분)은 이준호에게 자수를 설득하기 위해 찾아갔다. 이준호는 “나는 아이를 학대한 어른만 살해했다. 더 큰 폭력을 막기 위해 작은 폭력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차지안은 “당신 어린 시절이 불행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당신의 살인이 정당화되지 않아”라고 말했다. 이준호는 차지안을 죽이려 하다가 강은혁(이천희 분)이 구해줬다.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 너를 기억해관련기사박보검,서인국이 범인 죽이는 거 보고 사이코패스 돼 #기억 #너를 #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