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유아인이 유빙구로 변신했다. 지난달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호랑이 인형 위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옥빙구' 옥택연과 같은 빙구 표정도 떠오르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사도'에서 유아인은 사도세자 역할을 맡았다.관련기사'나혼산' 나왔던 유아인 그 집, '63억'에 급처분했다유아인, '동성 성폭행' 혐의 벗었다..."증거 불충분" #사도 #유아인 #인스타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