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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11/20150811140830444950.jpg)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에픽하이 미쓰라진이 과거 소속사 대표 양현석과의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미쓰라진은 "양현석과 가장 안 친한 멤버가 나다"며 둘 다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미쓰라진은 카메라를 향해 "정말 죄송하게도 내가 오해를 드렸다. 오해하지 않도록 아내와 아이를 만들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쓰라진은 오는 10월 초 배우 권다현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