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코트라와 ‘세계일류상품 수출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가 추천한 수출기업에 외환수수료 및 대출금리 최대 1.5%포인트 감면, 환위험 관리 컨설팅, 기업성장단계별 맞춤형 중소기업 희망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윤준구 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이 서울 서초구 염곡동 코트라 본사에서 윤효춘 코트라 중소기업지원본부장과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불법대출에 통상임금 소송·총파업까지…연초 악재 겹친 기업은행'신의 직장'이라더니…기업은행, 왜 피켓 들고 나왔을까 #기업은행 #업무협약 #코트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