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신작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에 독일 군함 연구 계통도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15를 통해 독일 군함이 추가된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방문객들은 워게이밍 부스에 마련된 ‘월드 오브 워쉽’ 체험존에서 순양함 Dresden 과 Hermelin, 전함 Bismarck와 Tirpitz 등을 플레이하며 각 군함별 운용법을 익힐 수 있다.
독일 군함은 관통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분당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우수해 근접전에서 강력한 면모를 발휘한다. 독일 순양함은 강력한 타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력을 지니고 있으며, 높은 단계일수록 이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또한 독일 중순양함은 단단한 장갑과 강력한 함포를 자랑한다.
다닐 볼코프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개발 디렉터는 “게임 내 독일 군함 연구 계통도를 추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독일 군함 추가로 ‘월드 오브 워쉽’ 내 군함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전략들이 보다 다양해져 깊이 있는 플레이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 오브 워쉽’은 현재 국내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200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글로벌 오픈 베타 테스트에 참가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90분, 12번의 전투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항공모함 Langley, 전함 Yamato, 순양함 St. Louis, 구축함 Wakatake 등 세계 각국의 유명 군함을 운용하며 해상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orldofwarship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독일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15를 통해 독일 군함이 추가된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방문객들은 워게이밍 부스에 마련된 ‘월드 오브 워쉽’ 체험존에서 순양함 Dresden 과 Hermelin, 전함 Bismarck와 Tirpitz 등을 플레이하며 각 군함별 운용법을 익힐 수 있다.
독일 군함은 관통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분당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우수해 근접전에서 강력한 면모를 발휘한다. 독일 순양함은 강력한 타격에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력을 지니고 있으며, 높은 단계일수록 이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또한 독일 중순양함은 단단한 장갑과 강력한 함포를 자랑한다.
다닐 볼코프 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개발 디렉터는 “게임 내 독일 군함 연구 계통도를 추가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독일 군함 추가로 ‘월드 오브 워쉽’ 내 군함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전략들이 보다 다양해져 깊이 있는 플레이가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항공모함 Langley, 전함 Yamato, 순양함 St. Louis, 구축함 Wakatake 등 세계 각국의 유명 군함을 운용하며 해상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worldofwarship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