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데뷔 후 첫 깜짝 프리허그 이벤트 개최

2015-08-06 15: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MBK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티아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깜짝 프리허그 이벤트를 연다.

티아라의 프리허그는 6일 오후 7시 홍대 놀이터에서 열리며 이 이벤트는 인원제한이 아닌 1시간 동안 선착순으로 진행이 된다.

티아라는 “그 동안 해외활동 및 솔로활동 이후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을 만나는 앨범이니만큼 팬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팬들과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마련할 예정이다. 오늘 홍대놀이터에서 재밌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티아라는 지난 4일 11번째 미니앨범 ‘SO GOOD’을 발매해 타이틀 곡 ‘완전 미쳤네’를 선보였고 ‘완전 미쳤네’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브라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펑키한 음악이다.

티아라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이번 주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