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SK건설은 6일 최대주주가 구 SK에서 SK와 SK C&C가 합병한 SK(구 SK C&C)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SK는 SK건설의 최대주주로 44.48%의 지분율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SK해운도 이날 최대주주가 합병 SK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SK건설, ‘SK에코플랜트’로 새 이름 달고 대표 환경기업으로 체인지SK건설, 충남 서산에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추진 #합병 #sk #sk건설 #sk합병 #sk해운 #skc&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