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팀 레알 마드리드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6일(한국시각) 오전 3시 45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아우디컵 2015' 결승전을 펼치는 가운데 호날두와 이리나샤크가 찍은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호날두 식스팩 만든 '근육미용기기'…한국 몸짱도 홀릴까? #뮌헨 #아우디컵 #이리나샤크 #호날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