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8/05/20150805173525178548.jpg)
[사진제공-판도라TV]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판도라TV는 국내 최초의 모바일 개인방송 ‘플럽’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플럽은 스마트 폰으로 누구나 방송을 시작할 수 있는 앱으로, 스마트 폰만 있다면 어떤 곳에서도 생생하게 개인방송을 할 수 있다.
판도라TV는 플럽의 런칭을 위해서 오는 10일까지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후 15일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플럽은 방송하는 사람을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으며, 판도라TV의 오랜 동영상서비스 제공 경험을 통해 LTE 환경에서도 전혀 끊김 없는 방송을 할 수 있다.
현재 플럽과 같은 개인방송은 미어캣과 트위터가 운영하는 페리스코프가 있으며, 판도라TV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인방송 앱을 출시했다.
판도라TV의 경쟁력은 ‘별’이다. 별은 시청자들이 소위 모바일자키라고 불리는 MJ들에게 주는 유료아이템으로 이미 한국에선 아프리카TV가, 해외에선 아마존이 인수한 트위치에서 검증된 바 있다.
최근 판도라TV는 클라이믹스나 니나노티비 등과 제휴하면서 MCN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모바일 개인방송 플랫폼 사업의 진출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1인 미디어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원 판도라TV 전무는 “플럽은 국내에 머무르는 플레이어가 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해외의 글로벌 회사들과 경쟁해 세계 무대에서 대표적인 모바일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플럽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v.pandora.plup)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판도라TV는 플럽의 런칭을 위해서 오는 10일까지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후 15일에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플럽은 방송하는 사람을 제한하지 않고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으며, 판도라TV의 오랜 동영상서비스 제공 경험을 통해 LTE 환경에서도 전혀 끊김 없는 방송을 할 수 있다.
현재 플럽과 같은 개인방송은 미어캣과 트위터가 운영하는 페리스코프가 있으며, 판도라TV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인방송 앱을 출시했다.
판도라TV의 경쟁력은 ‘별’이다. 별은 시청자들이 소위 모바일자키라고 불리는 MJ들에게 주는 유료아이템으로 이미 한국에선 아프리카TV가, 해외에선 아마존이 인수한 트위치에서 검증된 바 있다.
최근 판도라TV는 클라이믹스나 니나노티비 등과 제휴하면서 MCN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모바일 개인방송 플랫폼 사업의 진출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1인 미디어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원 판도라TV 전무는 “플럽은 국내에 머무르는 플레이어가 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해외의 글로벌 회사들과 경쟁해 세계 무대에서 대표적인 모바일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플럽은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tv.pandora.plup)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